단동소식통 “미 여기자 억류 장소는 수풍댐 상류” _단단한 플라스틱 포커 칩 열쇠 고리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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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방송사 취재진 2명이 압록강변 북중접경지역에서 북한군에 억류된 것과 관련해 단동의 소식통들은 여기자들이 붙잡힌 장소는 수풍댐 상류 쪽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수풍댐은 압록강을 따라 단동에서 100여킬로미터 가량 상류쪽으로 접경지역의 강폭이 좁아 탈북경로로 이용되는 곳 중의 하나입니다. 이 소식통은 압록강 상류는 강폭이 좁아 종종 북한 병사들이 중국쪽으로 건너와 물건을 사가기도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또 현재 단동에서는 여기자 억류와 관련 언론보도 이외의 추가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으며 평소와 다름없는 분위기라고 덧붙였습니다.